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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24 PRAY and Go

  • Writer: Lucy
    Lucy
  • Oct 11, 2024
  • 10 min read

Updated: Oct 2, 2025



안녕하세요?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며칠 전, 12주 동안의 FM DTS 강의 기간을 마친 학생들이 저희 간사들에게 예쁜 꽃을 접어서 고마움을 전해 주었습니다. 마음을 담아 저희 간사 팀을 위해 기도해 주고 격려해 준 것이 참 감사했습니다. 저도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섬겨 주시는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이 기도 편지에 담아 보내 드립니다.


"어린이들을 축복하다" 여름 성경 학교 강습회와 여름 성경 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시편 100편 말씀 “Make a Joyful Noise Sound to the Lord”라는 주제로 다섯 개의 성경 이야기에 맞춰 성경 교재, 새롭게 만든 일롱거 찬양과 율동, 특별 활동과 교사 교육으로 성경 학교 강습회를 잘 진행하였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는 동안 매일 43도, 44도의 무더위였지만, 저희 청소년들과 팀원들이 각 자에게 주신 은사를 잘 활용하여 재미나고 유익한 강습회를 함께 만들어 갔습니다. 참석한 모든 교사들도 각 교회로 돌아가서 각 교회마다 여름 성경 학교를 잘 마쳤다는 감사한 소식을 나눠주었습니다. 저희 교회도 두 팀으로 나눠서 일로일로의 어린이들 그리고 기마라스 어린이들과 함께 재미난 성경 학교를 만들어 갔습니다. 특별히 이 번 강습회에는 세 교회에서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성경 말씀을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해야 할 지 배울 수 있었고 창의적인 교재들로 인해 실제 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해 주었습니다. 저희들이 계속해서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말씀들이 아이들의 마음 밭에서 잘 자라도록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여름 성경 학교 강습회 사진 모음


여름 성경 학교 사진 모음

청소년들에게 힘을 실어 주다 DTW (Discipleship Training Week) 청소년(대학생)훈련

이 곳의 여름 방학 기간에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주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하나님 성품, 하나님 아버지 사랑,  말씀,  선교, 부르심, 관계, 용서 등”의 주제를 배우고 적용하는 훈련(DTW- Discipleship Training Week)을 합니다. 올 여름에는 저희 교회 청소년들(대학생들)과 함께 일로일로 북부지역 한 교회의 대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참 모습과 목적을 찾아 가는 이 젊은 세대의 마음의 이야기들을 통해, 계속해서 이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 부어지고 그 분의 목적이 이뤄지는 삶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 해 보았습니다.


"함께" 하는 풍성함을 누리다 - 한국에서 온 전도 여행팀들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 동안 일로일로에 다양한 분들이 오셨습니다. 팀들이 이 곳에 머무는 기간이, 더운 날씨와 함께 태풍이 같이 지나가는 시기라서 여러 가지로 적응하느라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함께" 보내는 시간 속에서 진심으로 이 땅을 섬겨 주며 함께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러한 겸손의 모습들은 우리 모두에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편지가 되어, 이 땅을 섬겨 준 청소년들과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필요를 공급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일로일로 사랑교회는 어린이들부터 장년 까지 해마다 교회의 필요들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 헌금을 하면서 그 필요들을 채우고 있습니다. 선교사의 교회가 아닌 "우리 교회"이니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고, 또 우리의 것을 드리기 시작할 때 주님이 반드시 채우실 것을 경험하고 또 자라나기 위해서 이 땅에 온 처음부터 그렇게 가르쳤고 또 함께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게도 교회의 선풍기들, 음향 기기, 드럼 등을 함께 마련해 나갔습니다. 올 해는 키보드를 위해서 우리 모두 계속 기도하며 헌금을 하면서 재정을 채우고 있었는데 거기에 함께 헌금을 해 주신 분들이 있어서 생각보다 좋은 키보드가 우리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 사역에 필요한 어린이용 의자와 안전을 위해 교체하려고 했던 소화기도, 하나님께서 이 곳을 위해 마음을 가진 분들을 통해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관대함으로 이 곳을 위해 섬겨 주신 모든 분들, 또 성실하게 우리의 몫을 담당하는 우리 교회 어린이들부터 성도들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열 번째 FM DTS(Frontier Missions Discipleship Training School)가 진행 중입니다.

이사야 55:1 절의 주제 말씀을 따라서 7월 8일에  FM DTS(선교에 초점을 맞춘 제자 훈련 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해가 열 번째 학교인데 이번 학교는 다른 어느 학교보다 학생 모집이  힘들었습니다. 이미 훈련을 받으러 오겠다고 한 학생들이 마지막에 개인 사정으로 포기하면서, 세 명의 학생들로 학교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저희 훈련 학교가 보통 다섯 명에서  여섯 명으로 진행되는데  처음에는 무언가 허전한 마음이 들기도 하였지만, 한 주 한 주 지나면서 이 작은 학교에 주님의 큰 은혜가 넘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 후 하나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훈련을 받는 마이클,  저희가 지속적으로 전도 여행을 보낸 민다나오 무슬림 지역의 어린이집 교사로서 그 아이들과 가정을 더욱 섬기고자 잠시 교사직을 내려 놓고 훈련을 받으러 온 리젤, 목회자 가정의 자녀로 자랐고 신학교도 일 년  다녔지만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 DTS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삶을 향한 주님의 계획을 알고자 온 크리스천, 나이도 다르고 (18살, 35살, 37살) 각 각 쓰는 말(공용어인 타갈로그와 영어로 저희는 의사소통을 합니다)도 다르지만 이 세 명의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이 너무나 귀합니다. 이제 모든 강의를 마쳤고, 이제 전도 여행이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저희 파나이섬의 산속 마을 (문도 종족)과 필리핀 남쪽 끝 섬 "발룻" 지역(상일 종족)의 무슬림 마을로 들어갑니다. 전도 여행을 통해 배운 것들을 적용하며 주님의 마음을 그 땅에 흘려 보내고 주님의 비전으로 세워져 갈 수 있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 땅에서 사명을 마치다. 주님 품으로 마이클 선교사님을 보내 드렸습니다. 

지난 6월 30일 저녁, 태국과 캄보디아 선교사로 지내다가 인생의 마지막을 아내인 아떼 조의 고향인 필리핀으로 돌아 와서 이 땅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함께 섬겼던 저희 팀원 이였던 마이클 선교사님이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회복 중인 과정 이였는데, 갑자기 다시 몸이 쇠약해지시더니, 며칠 후 조용히 이 땅에서 여정을 마치셨습니다. 두 분 사이에 자녀가 없어서, 저희들 모두가 가족처럼 함께 마음을 나누고 기도했기에, 함께 애도하며 마지막 가는 길을 보내 드렸습니다. 작년 바로 이 맘 때 두 분이 계신 곳에 방문했을 때,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서 그 때 나눠 주셨던 "하나님이 주신 이 삶에 감사하고 만족하다"를 기억하며, 사랑하는 남편을 떠나 보낸 아떼 조에게 우리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기도 드립니다.


일로일로 사랑교회 어린이들 이야기

앞서 나눈 것 처럼, 매 주 토요일 아침 나무 그늘 아래서 모이는 둘로난의 어린이들에게 주님이 예쁘고 튼튼한 의자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일어나서 율동 하며 찬양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찬양 하나 끝나면 앉고 한 곡 끝나면 앉고 새 의자가 정말 좋은가 봅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집에서 교회까지 너무 멀어서 아이들끼리 교회 올 수가 없었는데 킴벌리 간사가 자원해서 주일 아침 일찍 그 곳에 가서 아이들을 모아 교회로 데려와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린이 예배 후, 어른 예배 그리고 점심까지 맛나게 먹고 다시 재잘 거리며 집으로 돌아 갑니다. 킴벌리가 전도 여행을 간 동안에는 청소년 리더들이 아이들을 교회로 데려 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마을 회관 앞에서 모이는 띠마아 동네 어린이들도, 교회 바로 뒤의 노스 산호세 어린이들도 매 주 모여 말씀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느 새 저희 센터의 마당은 동네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 되어 시끌벅적합니다. 아이들의 찬양 소리, 노는 소리, 말씀을 암송하는 소리들로 채워지는 저희 교회, 동네들이 되길 소망 해 봅니다.



일로일로 사랑교회 청소년*청년들 이야기

학교가 개학을 하면서 공부도 하고, 제자 훈련도 하고, 어린이 사역을 같이 하느라 한층 바빠진 저희 청소년/청년들입니다. 지난 여름 방학 때 있었던 DTW(청소년 훈련)을 통해 그동안 예배와 제자훈련에 잘 나오지 않던 두 명의 청소년들이 그 때 배운 것을 적용하며 예배와 모임에 잘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리더 중 한 명인 "조이"가 필리핀의 국가 고시 중 하나인 사회복지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참으로 성실한 "조이"여서 우리 모두 열심히 기도 하고 응원했는데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살아 온 "조이"에게 좋은 결과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일로일로 사랑교회 - 지역 사회를 섬기는 이야기

지난 번 편지에서 나눈 것처럼, 한 달에 한 번, 우리 동네 할머니들을 교회로 초대 하는 "할머니 모임"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예배하고 식사하고 게임도 하고 만들기도 하면서 교제하는 이 모임을 기다리시며 길에서 만날 때 마다, 언제 모이냐고 물어 보시는 할머니들을 섬길 수 있는 기쁨이 참 큽니다. 평생을 아내로, 어머니로 수고한 삶에 우리 주님의 따뜻한 위로와 복음의 빛이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매 주 마다 진행되는 동네 성경 공부는 한결 같이 성실하신 다섯 분의 집사님들이 잘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이 분들을 통해 말씀을 듣고 배운 분들도 말씀을 따라 살아가고 나눌 수 있길 기도해 봅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갑작스런 중풍으로 몸의 일부가 마비가 된 뒷 동네에 살고 계신 알렉스 할아버지 가정을 꾸준히 방문하며 기도하고 말씀을 나눴는데 이 분과 아내 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함께 하시는 은혜를 주시고 계십니다. 이제는 도움을 받고 앉을 수도 있는데, 주님께서 강건하게 하시길 기도해 봅니다.


또한 지난 9월 오랫동안 기도해 오던 (저희 센터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산 페드로 마을에서 첫 사역의 문을 열었고, 올 해 크리스마를 시작으로 마을과 함께 의논하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나님 말씀, 특별 활동, 급식 프로그램을 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이 곳 주민들 일부가 민다나오에서 온 무슬림 이주민이고 가정마다 많은 어린이들이 있어서 관계를 잘 세워 나가며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봅니다.


시골 사랑 교회 이야기

지난 6월 말에는 연합 청소년 캠프를, 8월에는 저희 목회자분들이 지역사회 개발 세미나에 참석하였고, 9월에는 한국에서 온 팀과 함께 청소년 연합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편 홀단 교회 목회자를 위해 계속 기도하는데 오래 전 같이 일했던 한 가정이 연락이 되어 다시 사역에 함께 할 수 있을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 12월에는 청소년 캠프, 목회자 가족 모임, 일곱 교회 연합 예배를 가질 예정입니다. 코로나로 긴 시간 연합 예배를 못 드렸는데, 이번에 다시 모여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교제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갖기를 소망해 봅니다.



우리 팀 이야기

학교는 개학을 해서 이엘과 렌렌은 아침 일찍 학교 가느라 바쁘고, 또 저와 간사들도 FM DTS가 시작 되면서 조금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팀의 리더로서 성실하고 일도 잘 하는 간사들이 고맙고 또 그 바쁜 일정 속에서 모두가 자신을 잘 돌 볼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매일 아침 식사 준비와 일 주일에 두 번 의 특별식 점심을 준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아주 요리를 잘 하지는 않지만, 제가 한 음식 맛에 이미 익숙해진 우리 간사들이기에 무엇을 해 주어도 맛있게 먹고 좋아하는 모습이 흐뭇하고 특별히 토요일 점심 시간에는 엄마 아빠가 사역을 하는 동안 이엘과 렌렌과 시간을 보내며 베이스의 할머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의 시간, 싱글 사역자의 시간을 만들어, 저희 사역자 모두가 일에 지치지 않도록 하려고 합니다. 사실 오래 전 저희 어머니가 "같이 일하는 이들을 귀하게 여기라"고 해 주셨는데 늘 그렇게 못하지만 그래도 또 그렇게 마음을 다해 섬기려고 하고 있고 이런 모습들이 우리 간사들이 건강한 리더로서 자라는데 선한 영향력으로 흘러 가길 기도하고 저도 이런 시간을 통해 저와 팀을 돌보는 부분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9월 초에는 전 세계에 흩어진 YWAMer들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모여 함께 예배하고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우신 일들을 나누고 들으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년 이 모임이 태국에 있을 때는 저 혼자 참석했었는데 그 때 받은 은혜가 정말 커서 다음에는 우리 팀 모두 참석하길 바랬는데, 이번에는 이 모임이 필리핀에서 진행 되어 저희 팀 모두 함께 참석하여 복 된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이야기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순종 함으로 이뤄지는 놀라운 일들과 젊은 세대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고 지지하고 세워야 함의 중요성도 다시 한 번 생각하는시간이었습니다.




가족 이야기 그리고 저의 이야기

올 해 이 곳에 와서 지내면서 함께 했던 조카 부부가 6개월의 시간을 잘 마무리하고 영국으로 가서 말씀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이 곳에서 함께 살며, 사역도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4일은 이 곳에 선교사로 오셨던 아버지가 사명을 마치시고, 주님께 가신 지 11년이 지난 특별한 날이어서 아버지를 기억하며 남기신 믿음의 유산을 나눠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어머니는 한국에서 지내시는데 매일, 카톡으로 성경 말씀을 보내 주시고 저녁에는 저와 함께 카톡으로 기도합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확실히 그 전 같지 않지만 어머니의 매일 매일의 삶이 말씀과 기도로 이어지길 소망하며, 저희 가족 모두의 평강을 주님께 구합니다.

저는 지난 병원 검진 결과 쓸개의 돌이 많고 벽이 두꺼워져서 재검을 요청 받았고 그 결과도 같았습니다. 사실 아무 통증도 없기에 처음에는 그저 그러나 보다 했는데 문득 만약 이 곳에서 아프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이 들면서, 하나님께 이 곳에서 갑자기 통증이 나타나지 않기를, 주님이 허락하신다면 기적처럼 돌들이 사라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 보다 앞서 가지 않고 제 몸도 잘 돌보면서 살아가야 함을 배우고 적용하는 시간입니다.



기도의 자리에 초대 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1. 10월 16일부터 8주에 이르는 전도 여행이 시작됩니다. 지미 간사와 킴벌리 간사가 전도 여행 팀을 인도하고, 저는 팀이 11월에 무슬림 마을로 이동하면 그 때 그 곳에 합류해서 일 주일을 함께 보낼 예정입니다. 감사한 것은 저와 같은 외국인이나 아이들이 들어 가도 안전한 곳이라고 하고 그 기간이 마침 이 곳의 일주일 방학 기간이라, 저와 함께 제랄딘, 안드레리아 그리고 이엘과 렌렌도 일 주일 동안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 전도 여행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강의 기간 동안 배운 것들을 적용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움직일 수 있기를. 그리고 팀의 하나 됨과 안전을 위해서 또한 각 자가 채워야 할 전도 여행비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 드립니다.


  2.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네그로스 섬 두마게티 지역 대학생 디티에스에 "선교와 제자 훈련" 강의를 하려 갑니다. 감사하게도 지난 해에 이어서 다시 초대해 주어서 제가 정말 나누고 싶은 강의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제가 잘 준비해서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나눌 수 있도록, 또 배로 한 시간 반을 타고 이동 후 다시 여섯 시간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안전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 드립니다.


  3. 11월 4일부터 8일까지 태국 콘켄에서 제가 속한 선교 단체의 대학생 (사역자) 모임에 저와 킴벌리 간사 그리고 대학생 리더 이안과 근처 베이스의 캠퍼스 사역자들까지 합쳐 필리핀에서 9명이 참석하려고 합니다. 제가 선교에 대해서 마음을 열고 배웠던 시간들이 대학생 때 인지라 이 곳에 와서도 계속 캠퍼스 모임을 하며 헌신된 젊은이들을 세우고 있는데 이 모임이 저희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마음이 들어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킴벌리는 전도여행 중 일 주일 동안 팀에서 나와 이 곳에 함께 할 예정이고, 이안도 그 때 학교 수업이 없고 누구보다 가장 캠퍼스에 대한 마음이 크고 성실하기에 함께 갑니다. 감사하게도 재정의 1/3이 채워졌는데 모든 필요들이 다 채워지고, 까다로운 필리핀 이민국을 잘 통과하도록,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4.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저희 목회자 가정과 베이스 간사들 (26명)모두가 함께, 이 곳에서 차로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로 가서 가족의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저희 목회자 가정은 짧게는 12년 길게는 20년 넘게 저희 부모님 때부터 함께 어려운 시골 교회를 지켜 온 분들이고 저희 간사들은 저희 어린이 사역의 귀한 열매들 입니다. 주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행복해 할 모습들을 그려 보며, 오래 전부터 기도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재정을 모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격려가 우리 팀 모두 안에 흘러 가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5. 12월 23일은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멈췄던 일곱 사랑 교회들의 성도들이 모여 연합 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그 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각 교회에서 준비한 특별 찬양과 음식도 나누고 선물도 나누는 등 풍성한 교제의 시간이 되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또한 12월 26일부터 28일 청소년 연합 캠프과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풍성한 말씀의 은혜가 흘러 갈 수 있도록 그래서 청소년들이 믿음 안에서 자라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6. 35명의 학생들이 한 분 한 분의 귀한 헌금으로 꾸준히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후원금을 지원 받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장학금을 지원 받는 다섯 명의 대학생도 있는데 이들 중 두 명은 내년이면 졸업이고 두 명은 2학년, 한 명은 올 해 대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감사한 것은 이 후원 사역을 통해 대학을 마치고 일을 시작한 청년들 두 명도 저희 사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 대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그리고 저희에게 맡겨준 이들이 정말 말씀을 따라 자라나고 성실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7. 저희에게 맡겨 주신 어린이, 청소년, 어른 제자 훈련, 지역 사회 섬김 사역, 장학 사역 그리고 훈련 사역 그리고 시골 교회 사역을 위해 그리고 이 사역을 함께 하고 있는 목회자들, 간사들 가정, 교회 리더들이 모든 모두를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특별히 자녀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 오고 있는 아호이교회의 레오날도전도사님, 쉴라 사모님과, 홀단 교회의 사역자를 위해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내년에는, 계속 보수가 필요한 시골 교회들을 하나 하나 다시 보수하려고 합니다. 이 모든 일들을 통해, 교회를 너머 지역사회를 섬기고 필리핀을 너머 열방으로 나아가는 우리 필리피노들이 될 수 있기를, 건강한 필리핀 교회들이 되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8. 센터의 재건축을 위한 기도 부탁을 계속 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방향과 목적에 맞는 센터가 되고, 정직하고 실력 있는 전문가와 팀을 만나도록, 건축에 필요한 모든 서류들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필요들이 다 채워지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사역에 필요한 차량도 주님께 구하며 기도 부탁 드립니다.


  9. 저희가 기도하고 후원하고 있는 필리핀 선교사들(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무슬림 지역 )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 부탁 드리며 저희 팀의 아떼 조를 주님께서 매일 위로 하시길, 지미와제랄딘 가정(렌렌과 이엘)과 안드레리아와 킴벌리, 다음 선교지를 위해서 이 곳에 잠시 머물고 계신 한국 선교사님 가정 모두 주님이 신실하게 돌보시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10. 한국에 있는 어머니와 가족 모두, 영국에 있는 조카 부부 그리고 제가, 건강하며 균형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감사하며 기도하며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한 분 한 분의 기도와 나눠 주심으로 이 땅에서 주님의 마음이 전달되고 주님의 일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희도 이 곳에서 모두를 위해서 계속 기도 드리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나눕니다


2024년 10월, 언제나 여름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깊은 감사와 함께, 조 은복, 지미, 제랄딘, 이엘, 렌렌, 안드레리아, 킴벌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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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Cho

Isaiah 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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