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Lucy

- Mar 24
- 9 min read
Updated: Mar 25
안녕하세요? 주님 안에서 평안을 전하며 인사 드립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는 매일 아침 이렇게 고백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그렇게 주님의 은혜 안에서 이 부르신 자리에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시는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필리핀 일로일로에서의 소식을 전합니다.
LEANR HIS WORD, LIVE HIS LIKENESS, LOVE HIS SERVICE
올 해 저희는 골로새서 3:16-17절 말씀을 기반으로 “LEARN HIS WORD”, “LIVE HIS LIKENESS”, “LOVE HIS SERVICE”라는 주제로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깊이 배우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살며, 맡겨진 사명을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한 해를 걸어나가고 있습니다.
선교와 훈련 사역
11월과 12월에는 인도네시아 루왁 지역의 DTS(제자훈련학교)와 필리핀 두마게티 대학생 DTS에서 “부르심과 선교, 복음”에 대한 강의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습니다. 특별히 인도네시아 강의 시간에는, 오랫동안 그 땅을 위해 기도해 온 안드레리아 간사와 함께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선교와 복음과 부르심을, 안드레리아는 어린이 복음 전도를 나눴습니다. 일로일로에서 네 번의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강의의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임재를 경험하였고, 강의실 바로 밖에 펼쳐진 아름답고 고요한 바닷가의 풍경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주종교가 이슬람이다 보니 동네 곳곳에 있는 모스크에서 흘러 나오는 기도소리를 들으면서, 이들에게도 주님의 복음이 흘러가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두마게티 DTS 강의 기간에는 감기로 몸이 조금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선교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오히려 저에게 큰 도전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또한 2월에는 몽골 YWAM 리더들을 위한 2주간의 리더십 훈련을 다른 선교사님들과 함께 준비하고 섬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는 다양한 민족들(필리핀, 파키스탄, 미국, 싱가폴)로 구성된 세부의 선교사훈련학교에서 선교사의 삶과 자기 성장에 대해서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올해도 이어지는 강의와 훈련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를 더욱 선명하게 나누고, 다음 세대와 리더들이 그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돕는 도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로 돌아 보아 격려하며
저는 지난 해 부터 YWAM 필리핀 프론티어 미션의 리더십 팀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 산간 지역과 다나오 지역세서 사역하는 현지사역자들을 방문하여 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기도하며 식사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다나오 지역은 11월의 태풍의 피해를 크게 입은 지역이라 저희의 짧은 방문이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2주 전에는 중국에서 14년 동안 사역하고 있는 필리핀 선교사(친구이기도 합니다)가 잠시 필리핀 방문 중이라 마닐라에 가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함께 하는 팀이 있었는데, 중국 정부의 압박으로, 팀이 흩어진 상황에서, 이 필리핀 선교사는 계속 중국에 남아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자신의 집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거나 모임을 통해 만난 중국인 청년들을 개별적으로 양육하고 있는데 혼자 있는 상황 속에서 가끔 마음이 힘들어지는 순간도 있지만, 주님을 더욱 바라보며 은혜의 자리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전처럼 중국에 방문해 주면 큰 격려가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그전에 제가 두 차례 이 친구를 방문했었습니다). 상황이 쉽지는 않지만, 앞으로는 중국, 태국, 라오스 등으로 나가 사역하고 있는 필리핀 선교사들을 방문해서 돌보는 시간을 갖기를 소망하며 기도해 봅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은혜
청소년과 청년들과 함께 한 일주일 간의 아웃리치를 은혜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함께 기도하며 준비해 시골교회들과 어린이 사역이 필요한 지역을 방문하여 우리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이은 사역과 이동으로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들보다 더 어린 아이들에게 복음을 기쁘게 전하며 어느새 예배자로서 있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깊이 경험 했습니다. 올 해는 세 분의 집사님이 더 세워져 총 여덟 분의 집사님이 섬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1월부터 온라인으로 DMM(Disciple Making Movement)이라는 강의를 저희 집사님들과 함께 듣고 있습니다. 말레이지아 뉴질랜드 태국 등에서 모인 분들과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우리 집사님들의 열심이 참 귀하고 배운 것들을 적용하여 제자가 제자를 세우는 삶을 실제로 적용해 가고 있습니다.
일로일로 사랑교회를 포함한 시골의 모든 사랑교회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시골교회 목회자 가정들과 모여 감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오랜 기도 끝에 산프란시스코 교회는 허지 전도사님 가정이 섬기게 되었습니다. 허지 전도사님은 라포투나 교회 청년으로 자라 타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저희와 동역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일 년동안 라포투나 교회의 버릴 목사님이 곁에서 멘토로 함께해 주셨고, 이제는 그 열매로 산프란시스코 교회를 맡아 섬기게 되었습니다. 한 교회가 다음 교회를 세워가는 이 아름다운 연결을 보며 하나님께 깊이 감사했습니다.
다만 산프란시스코 교회 건물이 20여년의 세월과 잦은 태풍 피해로 많이 낙후되었고, 관리의 문제 등이 생기면서, 현재는 성도의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목회자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나누고 결정한 것은, 단순히 선교사가 지어 주는 교회가 아니라, 작더라도 성도들이 함께 동참해서 세워가는 교회가 되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저에게 맡겨진 역할을 찾아 함께 돕고자 합니다. 산헤르니모 교회는 지난 해 12명의 청소년들이 세례를 받는 기쁨을 나눴고 카투빅, 아호이, 라포토나, 기마라스 사랑교회의 사역자들과 성도들도 올 해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2018년 DTS를 시작으로, 3년간 캄보디아 선교사 사역을 거쳐 다시 일로일로로 돌아와 함께 살며 한 영혼 한 영혼에게 성실히 복음을 나누었던 킴벌리 간사가 장기 선교사로 나가기 위해 사역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장기 선교사로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기쁨이 더 큽니다. 더 많은 필리핀 선교사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이 땅에 살아가기에, 축복과 기도로 그녀를 보냅니다. 지미간사와 제랄딘 간사가정(이엘, 렌렌) 그리고 안드레리아 간사는 제가 이 땅에 온 처음부터 지금까지 저와 함께 센터의 사역의 핵심을 이뤄 리더로 잘 세워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성실히 자라나는 리더들로 성숙해지길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SHARING LOVE BUILDING HOPE TOGETHER
오랜 시간 동안 기도해 온 센터 건축이 한 단계 진전되었습니다. 수차례의 수정과 보완을 거쳐 현재 건축 허가를 위한 모든 서류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대나무 교회는 예배실, 어린이실, 청소년실, 식사 공간을 갖춘 새로운 예배 공간으로 세워질 예정입니다. 현재 공동 부엌과 숙소로 사용되고 있는 중앙의 1층 건물은 강의실, 어린이 도서실, 사무실, 훈련 숙소를 갖춘 2층 건물로 새롭게 세워집니다. 또한 저와 간사들, 청소년·청년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숙소동은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될 예정입니다.
2008년부터 우리 일로일로 사랑교회, 일명 ‘대나무 교회’는 예배 공간이었고, 훈련 공간이었으며, 식사와 나눔의 자리였고, 우리 청소년 들에게는 공부방, 우리 교회 어린이들에게는 놀이터, 어르신들에게는 쉼터였습니다. 매년 큰 태풍이 지나갈 때마다 예배실 옆 공간의 지붕들이 날아가곤 했지만. 우리는 실망하기보다, 주님께서 새롭게 하실 일을 기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2011년, 부모님이 계시지 않은 상황 속에서 처음으로 ‘건축’을 경험하며 제자훈련을 위한 작은 1층 건물을 세웠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그 때, 건축이라는 것을 너무 몰라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던 시간이긴 했지만 그 시간을 통해하나님께서 제 믿음을 자라게 하셨고 이제 다시 한 번 주님을 매일 매일 바라보며 우리의 믿음이 주님께로 향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번 건축은 혼자 시작하는 일이 아닙니다. 함께 하는 필리핀 가족들의 기도와 소망, 한국 가족들의 한결같은 응원과 지원, 오랜 시간 동역해 준 분들의 기도, 그리고 무엇보다 이 땅 위에 심겨진 주님의 뜻과 소망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희 성도들 모두 작정 헌금을 준비하고 있고, 함께 기도체인을 만들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예배 후, 저희 성도 한 분이 건축헌금이라고 쓰여진 봉투를 저에게 건네 주었습니다. 우리 성도의 생활 환경을 잘 알기에, 이 분이 이 헌금을 나누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랑과 수고 그리고 기도를 주님께 심었으며 믿음으로 결단하고 드렸는지 압니다 그래서 그것이 제 마음에 깊은 위로로 왔습니다. “네 주님 감사합니다!”, 혹여라도 지칠 때, 주님은 계속해서 “함께”하심을 알려 주십니다. 우리는 단지 건물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세우는 공간,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을 주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으며 겸손히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가족의 섬김
지난 겨울과 최근, 가족들이 두 차례에 걸쳐 이 곳에 다녀갔습니다, 짧은 방문이었지만, 저희 가족들은 저뿐만 아니라 이 곳에 함께 살고 있는 우리 간사팀, 어린이들, 청소년들, 우리 교회분들, 또 함께 사역하는 시골교회 목회자 가족들까지 세심하게 섬겨 주었습니다.
일로일로에서 가장 좋다는 곳에서 우리 목회자 부부들에게 맛난 식사와 성도 가정 모두에게 선물도 주었고 어린이, 청소년, 성도들에게는 선물도 나눠주고, 식사를 직접해서 섬겨주었습니다. 저와 이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필리핀 가족들을 귀하게 섬겨 준 우리 가족들로 인해 저와 모두가 큰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 해 85세가 되신 어머니는 카톡으로 매일 말씀을 보내 주십니다. 물론 연세가 드시면서 여러 면에서 약해지셨지만 늘 제게 “기도하자”며 함께 기도해 주시는 어머니가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저의 건강은 저로 하여금 충분한 수면, 건강한 식습관 등 저를 잘 돌아 보는 훈련으로 생각하며 잘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매일 일어나면서 고백하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가 제 삶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가며 이 땅에 건강하고 균형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세워 필리핀과 필리핀을 너머 주님의 뜻을 이루길 소망합니다.
기도 제목
“여름 방학 사역”
필리핀은 이제 곧 여름방학입니다. 여름성경학교 강습회(4월1일) - 주제 “God’s Word Lights My Way”와 그 이 후, 각 교회마다 이어지는 여름성경학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그리고 4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일로일로 북쪽의 에스탄샤와 근처의 섬들에서온 청소년 80여명과 “SHINE CAMP“캠프를 진행합니다. 에스탄샤 지역에서 혼자 사역하고 있는 미국 선교사 친구의 요청으로 지지난 해 부터 저희팀이 가서 사역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올 해는 저희 쥬니어 10명도 함께 데리고 갈 예정입니다. 모든 순서와 재정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해마다 진행되는 우리 모든 사랑교회의 청소년 캠프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준비됩니다. 올 해는 저희 목회자뿐만 아니라, 각 교회에서 모인 청소년 대표들이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준비과정과 캠프의 모든 순간을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해 주시고, 모든 청소년들이 참가비를 잘 준비하고 또 필요한 재정들이 채워지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래 전 YWAM 필리핀을 개척한 마가렛 선교사님을 모시고 저희 시골교회 사모님들과 일로일로 사랑교회 여집사님들, 간사들과 함께 리트릿(4월6일-7일)을 합니다. 이 시간들을 통해 그동안 사모로서 엄마로서 수고해 온 주님의 딸들에게 주님의 마음이 잘 전달되고 한 분 한 분의 삶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매일 매일 더 깊은 친밀감을 누리며 살아가는 매일의 경건이 훈련이 다져지길 소망하합니다.
“훈련과 강의 사역”
6월과 7월에 ”선교와 복음“ 강의를 필리핀 안의 두 곳의 DTS에서 강의를 합니다. 잘 준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들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7월 6일부터 시작되는 FM DTS(Frontier Missions DTS)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DTS를 리딩할 지미 간사와 저희 간사팀 모두에게 젊은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지혜가 부어지고, 예비된 학생들이 잘 모집되고 각 주마다 강의를 할 간사분들을 위해, 그래서 성령님 안에서 운행되는 훈련학교가 되고 모든 훈련생들의 재정이 채워지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Building Project”
저희의 건축을 위해서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건축 허가에 필요한 모든 서류와 도면들을 다 준비하여 곧 신청할 예정인데 그 모든 절차 가운데 주님의 은혜를 구해 봅니다. 건축 허가를 받으면 현재의 대나무 교회부터 철거한 후 센터 마당에 임시 예배처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중간 건물과 숙소동은 그 이후로 하나씩 하나씩 건축-보수할 계획하여 건축을 하는 동안에도 저희들의 생활공간과 사역 공간을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맡겨진 사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하는 가운데, 현재 필요한 재정의 20% 정도 채워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예산이 더 추가된다고 하지만, 매 순간 매 순간 저와 저희 팀, 성도 모두가 기도하며 우리의 것을 계속 드리며, 믿음의 자리, 감사의 자리에서 주님을 구하고 경험하기를 소망하해 봅니다. 그리고 이 일에 마음을 품고 기도하며 재정을 흘려 보내 주실 분들을 계속 초대합니다.
”다음 세대 사역“
다음 세대-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세워지고, 학교 공부에 집중하며,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며 자라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평상시에는 다섯 명의 청소년들이 저희와 함께 지내고 주말에는 열 명이 넘는 청소년/청녀들이 센터에서 함께 지냅니다. 첫 번째는 집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거나 가정의 문제들로 이 곳에 와 지내고, 주말에는 공동체 예배, 훈련, 교제와 사역을 위해서 함께 하는데, 서로 다른 배경의 이들이 함께 지내다 보니 갈등과 마찰이 있지만, 이 시간들을 통해서 서로 도우며 존중하며 건강하게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이렇게 확장된 가족 공동체 안에서 맡겨진 역할을 잘 감당함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돌보시는 사랑을 잘 흘려 보낼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래 전 시작된 후원 사역을 통해서 대학을 졸업하고 전문인이 된 친구들이 교회도 후원하고 또 다른 어린들도 후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로일로 사랑교회와 시골 교회에서 초등학생 8명, 중고등학생 14명, 대학생 18명이 이 후원사역을 통하여 학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지역에서 하나님을 알며 신앙을 다져 나가고 교육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이 사역에 함께 하실 분들을 초대하며 기도 부탁 드립니다.
대학 캠퍼스 사역의 중심에 있는 우리 대학생 리더들에게 지혜와 열정이 더해져 캠퍼스에 복음이 전해지고, 이들을 통해 사회의 여러 영역에 변화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세요, 6월부터 새로 시작되는 학기에 저도 다시 함께 하는데 주님께서 모든 길을 여시도록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이미 직장생활(교사, 사회복지사 등)을 시작한 청년들이 교회의 리더로서 주도적인 역할과 함께 부르신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영향력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시골교회 사역“
시골 교회들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복음을 전하며 자립적으로 세워지도록, 목회자 가정과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도록. 특별히 아호이 교회의 레오나르도 쉴라 목회자 가정에 자녀의 선물이 주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고 산프란시스코 교회의 상황을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예배처가 다시 준비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함께 하는 공동체”
생활하며 사역하는 간사들이 믿음와 사랑안에서 건강한 리더로 잘 세워지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4월부터 저희들 각 자가 각기 다른 세니마 등에 참석 합니다. 지미간사는 6월에 마닐라에서 열리는 필리핀 전체 청소년들을 위한 THE SEND에 예배팀으로 참석하는데 주님의 기름부으심과 재정의 필요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가 한 아내의 남편, 두 자녀의 아버지, 그리고 일로일로 사랑교회 사역자로서 더욱 기도의 자리에 있고 주어진 책임을 잘 담당하며 성숙해 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와 안드레리아 제랄딘은 4월 둘째 주에 마닐라에서 아시아리더를 모임에 참석하는데 저희들도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리더의 모습을 배우며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소망해 봅니다. 또한 지미와 제랄딘의 큰 딸인 렌렌(12살)이 5월 두 주동안, 처음으로 킹스 키즈 캠프(전도여행 포함)에 참여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렌렌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안전하게 오고 가며 팀 안에서 자라가는 시간이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하기 위한 재정들(비행기표, 참가비, 숙소)을 주님께서 계속 채워 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족 ”
한국에 있는 가족들은 저와 필리핀 이 곳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고 기도해 줍니다. 가족 모두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고, 건강할 수 있도록 그리고 특별히 연로하신 어머니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필리핀 선교사 후원과 돌봄”
저희가 기도하고 후원하고 있는 필리핀 선교사들(중국, 태국, 라오스, 필리핀 민다나오 무슬림 지역)의 건강과 안전,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제가 팀을 이뤄 그 곳을 다시 방문해서 격려해 줄 수 있는 시간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지금까지는 필리핀 지역 저희가 살고 있는 파나이 섬안에서 청소년/청소년들의 아웃리치를 해 왔습니다. 언젠가는 저희들이 파나이섬을 너머서 필리핀, 또 필리핀을 너머서 아웃리치를 가서 그 땅을 예배하고 섬길 비젼을 나눠 봅니다. 주님이 제 삶에 맡겨주신 귀한 주님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고 복음으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 가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삶=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저희 건강과 성숙, 지혜와 분별력과 성실하고 정직한 시간과 재정 사용을 계속 할 수 있도록 기도의 자리에 초대 합니다. 마지막으로 필리핀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함으로 살아가는 나라이길 기도 부탁드리며 저희들도 이 곳에서 한 분 한 분을 위해서 기도하며 축복드립니다. 보내는 선교사, 기도해 주는 선교사이신 여러분들은 주님께서 세워주신 이 땅의 동역자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역에 필요한 차량을 오랫동안 기도해 왔는데 감사하게도 재정의 반이 채워졌습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신실하게 채워 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매일 매일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살아가시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