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K GOD HOPE IN HIM
- Lucy

- Jan 6, 2025
- 5 min read
Updated: Oct 3, 2025
JANUARY 2025

안녕하세요? 지난 한 해 동안, 필리핀을 기억하며, 기도해 주시고 다양한 모습으로 섬겨주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롭게 시작된 2025년을 맞이하여, 모두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은혜를 구하며, 혹시라도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섬세한 돌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올 해 4월이면 이 곳에 온 지 20년이 되는데 제가 이 땅에서 감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필리핀 소식을 나눠 봅니다.
CMI Campus Minisry Internation Conference -태국 (11월 4일-9일)
여러 차례 나눈 것처럼 저는 대학생 때 YWAM(Youth with A Mission)이라는 선교단체를 통해서 선교에 대해 꿈을 꾸게 되었고, 선교지에 온 이후로도 계속해서 대학생(캠퍼스)를 향한 마음을 갖고 제자훈련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지난 9월,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저희 선교단체의 캠퍼스 사역자 모임이 11월에 태국 콘켄에서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필리핀에서 대학사역(캠퍼스사역)에 집중하는 베이스의 간사들을 격려해 저까지 모두 8명이 처음으로 이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다시 돌아볼 수 있었던 것은, 제가 대학을 다닌던 때와 지금의 캠퍼스 사역을 비교해 보면, 그리스도인 대학생 숫자, 선교단체의 간사들이 현저하게 줄어서, 어찌보면 참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여전히 하나님께서 청년들을 일으키고 계시고, 우리는 다음 세대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한편 컨퍼런스 기간동안 태국 콘켄의 교회, 대학, 베이스도 돌아보며 좋은 교제의 시간도 가졌고, 무엇보다 저희 단체의 한국 개척자이신 오대원목사님 부부와 필리핀팀이 같이 식사하며 그 분들의 아름다운 삶의 여정을 아주 짧지만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도 가졌습니다."Fun Photo Challenge"에서 저희 필리핀 팀이 1등하는 즐거운 추억도 함께 남겨 보았습니다. 이제 계속해서 캠퍼스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FM DTS 전도여행- 필리핀 안티케 산속 마을 -최남단 섬 발룻 아일랜드 - 졸업식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은혜로 12주의 강의 기간을 잘 마치고, 지미, 킴벌리 간사와 마이클, 리젤, 크리스천 세 명의 학생 그래서 총 다섯 명이 한 팀을 이루어 아직 교회(정기적인 예배 모임)가 없는 안티케 지역 깊은 산속 마을을 시작으로 , 필리핀 최남단 섬 인도네시아 무슬림 이주민 상일종족과 발룻섬 필리핀 거주민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발룻섬의 작은 마을까지, 총 7주를 함께 생활하며 복음을 심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안드레리아 간사와 함께 일주일간 저희 팀을 방문하여 산 속, 바다 끝 어느 곳이든 함께 하시는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예배하고 기도하며 저희 팀도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돌아 왔습니다. 발룻 섬 작은 마을, 저는 그 마을을 방문한 최초의 한국인이었고, 지금도 그 때 만난 무슬림 자매와 계속 연락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계속해서 이 곳을 방문하여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나누길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전도 여행을 마치고 평가기간을 거친 후, 마지막 졸업식까지 잘 마치고, 훈련 받은 세 명의 학생들은 각 자의 삶의 자리로 돌아가, 충성되게 살고 있음을 나눠 줍니다. 특별히 제가 일 대일을 했던 리젤자매(무슬림 지역 어린이집 교사)는 어린이들과 함께 그들의 어머니들을 품고자 마을 근처로 이사를 했고, 저희 팀은 5월 중순에 그 곳에 가서 교사교육, 공동체 나눔 등을 할 계획입니다.
MENTAL HEALTH SOUL CARE SEMINAR(12월2일-4일)
필리핀도 점점 청소년/청년들의 우울증, 정체성, 중독, 자살 등의 이슈로 많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DTS 제자훈련에 오는 학생들 중에도 우울증의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냈거나 보내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다음 세대들과 공감하고 도울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있을 때, YWAM 세부 베이스에서 싱가폴부부 전문가와 함께 MENTAL HEALTH SOUL CARE 세미나를 열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안드레리아 간사, 캠퍼스 학생 리더들인 엔젤과 복꼬노이와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었지만, 건강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어, 건강한 커뮤니티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CHRISTMAS WITH CHRIST
필리핀은 9월부터 거리 곳곳, 백화점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나오고 12월 한 달 내내 크리스마 스 파티와 폭죽으로 정말 시끌벅적한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저희도 한 해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꼐 감사하고 우리의 소망이 되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이웃에 나누기 위해 저희가 섬기고 있는우리 동네 할머니들, 어린이들(둘로난, 노스 산호세, 띠마아 마을), 청소년, 청년들, 성도들, 홀단교회 어린이들, 이웃들과 모여 예배하고 맛난 음식, 즐거운 가족 게임도 하고 선물도 나누는 감사한 시간을 가지며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일로일로 사랑교회 집사님들, 예배팀, 대학생 리더들이 함께 모여 감사를 나누고 새로운 한 해를 기대하며 기도하고 서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FAMILY FELLOWSHIP (12월30일 - 1월1일)
드디어!!! 우리 목회자 가족 모두와 베이스 간사 총 25명이 함께 모여, 필리핀 최고의 바다 아름다운 화이트 비치 보라카이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간사들은 제가 이 곳에 왔을 때 만났던 어린이, 청소년들이 자라서 한 팀이 된 사람들이고 (킴벌리는 제가 신학교에서 선교/제자훈련 강의할 때 만난 학생이였네요), 시골 교회 목회자들은 저희 부모님이 계셨을 때 부터 함께 사역해 온, 제게는 가장 든든하고 고마운 필리핀 가족들입니다.오래전부터, 언젠가는 보라카이에서 사역자 가족 리트릿을 해야지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지난 해 (2024년) 3월 저희 가족들이 저를 보라카이에서 푹 쉬게 해 주었을 때 너무나 큰 감동을 받으면서, 올 해(2024년) 꼭 이 곳에 우리 목회자 가족들, 간사들과 함께 오리라 다짐하고 기도했고 등등 그리고 하나님은 그 일을 이루셨습니다. 모두들 행복해 하는 모습에 제 마음이얼마나 벅차고 감사한지, 제 마음에 기쁨이 넘치는게 이런 것이 아닐까 했습니다. 이 일에 함께 섬겨주신 모든 분들과 그렇게 우리에게 큰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 드립니다.
보라카이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 온 후 저희는 한 해를 돌아 보는 평가 시간과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지며. 올 한 해는 마태복음 6:33 말씀과 시편 78편 7절 말씀을 따라 "SEEK GOD, HOPE IN HIM"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2025년도에는 아주 오랫동안 기도해 왔던 저희 교회(센터) 재건축을 시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주님의 성전이 하나님을 만나고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었음을 되새기며 저희들도하나님을 예배하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섬길 수 있는 교회-커뮤니티 센터의 그림을 갖고 하나 하나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모두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이 곳의 기도 제목을 나눠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주님이 주신 마음 "SEEK GOD, HOPE IN HIM"을 삶과 사역의 현장에서 지키며 나가는 저와 저희 팀, 저희 성도들이 되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저희 교회-커뮤니티센터의 건축을 위해 정직하고 좋은 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모든 절차를 순적하게 인도해 주시고,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시며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시골 교회의 목회자 가정과 성도들의 성숙함 그리고 사택과 교회의 보수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홀단 사랑교회는 저와 저희 팀이 계속 섬기며 그 곳의 청소년, 청년들을 계속 훈련 시킬 때, 주님께서 건강한 목회자 가정을 보내 주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아호이교회 가정에 자녀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4월20일 주일 (부활절) 저희 일곱사랑교회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함께 모여 크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부활의 기쁨, 함께 하는 은혜를 나누고 모든 필요들이 채워지길 기도해 주세요.
현재의 어린이 사역(둘로난, 노스산호세, 띠마아 마을)과 새롭게 시작될 산페드로 마을 어린이 사역을 통해 아이들이 주님을 알고 건강하게 자라며, 아이들을 통해 가족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외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요
1월부터 매 월 시작될 청소년 연합 모임(일로일로, 카투빅, 홀단 사랑교회), 캠퍼스 모임, 음악교실(개학), 주중 아웃리치(휴일을 이용해 예배 모임이 없는 지역에 가서 그곳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돕고 교회공동체를 세울 수 있도록 합니다)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장학사역을 통해 학교를 다니는 모든 아이들의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희가 기도/후원하는 필리핀 선교사들 위해(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기도해 주세요
한국에 계신 어머니와 가족 모두의 건강, 그리고 믿음 안에서 하나될 수 있도록
저희 모두의 건강과 영적 성숙을 위해, 간사들의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기도 해주세요.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삶에 주님이 매일 매일 은혜를 부어 주시길

2025년 1월을 시작하며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조은복, 지미*제랄딘(렌렌, 이엘), 안드레리아, 킴벌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