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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BLESSED TO BE A BLESSING

  • Writer: Lucy
    Lucy
  • Apr 8, 2025
  • 4 min read

Updated: Oct 3, 2025

안녕하세요? 여름으로 가득 찬 필리핀에서 감사의 소식을 나눕니다. 특별히 올 해는 제가 이 곳에 온 지 20년이 되는 해인데 어제는 저희 교회 성도분들과 청소년들이 저와 저희 팀 간사들에게 축복과 선물을 한아름 안겨주었습니다. 처음부터 오늘까지  함께 하며, 하나님 뜻을 이루는 믿음의 공동체(가족)이 되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기도와 재정과 다양한 나눔과 섬김으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소식들

캠퍼스 모임 -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해 온 대학생 모임이 드디어 올 해 1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교회 청년 리더인 ”이안”을 중심으로 UNIVERSITY OF ILOILO 교육학과와 간호학과 학생들이 함께 모여  매 주 화요일 오후 시간에 만나 삶을 나누고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카톨릭이 배경인   학생들이기에 예수님만이 구원의 진리이심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며 성장해 가면서 그들이 속한 학교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청소년 연합 모임 (일로일로사랑교회, 카투빅사랑교회, 홀단사랑교회)

매 월 첫째 주일 오후에는 청소년들(초등학교 5학년부터 대학생)이 모여 청소년이 인도하는 예배를 시작으로 말씀을 나누고 공동체 게임과 소그룹 활동(연령별)을 하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시간을 갖습니다. 청소년 제자 훈련을 위해서 세 교회가 연합해서 기도하며 서로 도우며 함께 하는 것을 통해 청소년들이 조금씩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음악 교실

3년 전 시작된 첫 번째 청소년 음악교실을 통해 악기도 배우고 예배의 삶을 배우며 자라난 청소몀들이 어느새  예배팀이 되어 예배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 해 부터는 담당 사역자인 지미 간사와 함께 두번 째 음악교실을 함께 다시 열게 되었습니다.  매 주일 오후 청소년 제자 훈련을 마치고 진행되고 있는데 점점 실력이 늘어서, 드디어  지지난 주에는 그동안 배운 실력으로 주일 예배 특송을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이 음악 교실을 통해 악기도 배우고 제자훈련도 참석하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잘 자라나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어머니 제자훈련 

매 주 목요일 리더 제자 훈련 외에, 올 해 부터는 한 달에 한 번 목요일 오전 저희 교회 어머니들과 함께 제자훈련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잘 모이고 잘 나누고 잘 배우며 적용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 시간만큼은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 놓고, 다시 여고생이 된  듯,  말씀을 배우고 나누고 암송하며, 까르르 까르르 웃으며, 정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제자들처럼 주님의 말씀을 신나게 배우고  있습니다.  묵상하는 삶을 시작으로,  은사, 섬김, 재정, 성실함 등 강의를 듣고, 적용을 하고 전도 실습도 하는데 모두들 정말 열심히 배우고 매일의 삶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이 저희 성도들이 주님 안에서 자라나는데 좋은 기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세대에게 복음을 !

커다란 나무 아래서 모이는 둘로난 어린이 사역, 좁은 골목에서 모이는 띠마아 어린이사역, 그리고 교회에서 모이는 노스산호세 어린이사역을 통해 아이들이 말씀을 배우고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둘로난 지역이 거리가 멀어서 아이들이 주일예배를 못 드렸는데, 감사하게도 킴벌리 간사가 먼저 주일 이른 아침에 아이들을 데리러 가겠다고 해 주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아이들 중의 한 아버지가 아이들을 교회에 데려다 주고 끝나면 다시 집으로 데리고 가겠다고 해주셔서 지금까지 예배에 꼬박꼬박 참석하고 있습니다. . 정말 이 꼬맹이들은 아침 여덟시 반 어린이 예배를 시작으로 어른 예배, 점심 식사 교제, 청소년 예배/제자훈련 그리고 중간에 간식 두 번 먹고, 음악 교실까지 잘 마친후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이들이 주님을 알아가는 것을 보는것이 정말 감사하고 기쁘며 이들의 마음 밭에 뿌려진 말씀의 씨앗이 열매 맺고 자라길 기도합니다.  


지역 사회를 섬기기 위해 시작된 할머니 모임도 어느 새 일 년이 되었습니다.  평생을 고생한 할머니들에게 복음의 소망을 나누고 섬길 수 있음에 감사 드리며 이젠 할머니들도 지각도 안 하시고 기도제목도 잘 나누시며 그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시골교회 이야기

올 해는 저희 시골교회 목회자 모임의 리더가 오랫동안 섬겨 준  라포투나사랑교회 버릴 목사님에서, 카투빅 사랑교회의 다닐로 목사님으로 새롭게 결정되었습니다.  매 월 한 달에 하는목회자 모임을 통해 서로 기도하고 격려하고 또 해야 할 일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맛있는 식사도 나누는데 지난 3월에는 한국에서 목사님 가정이 귀한 선물을 보내 주셔서 저희 목회자 부부들에게 쉼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에서 식사를 섬길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세워진 카투빅사랑교회를 시작으로 기마라스섬의 홀단사랑교회, 바로탁지역의 산헤르니, 라포투나, 산프란시스코 사랑교회 그리고 가장 멀리 있는 아호이사랑교회까지 목회자 가정과성도들 아이들 청소년들 모두가 주님 말씀 안에서 잘자라고 지역 사회에 축복의 통로가 될수있도록 함께 기도부탁 드립니다.




우리 팀 이야기

지난 3월에는 저희  간사들과 일대일로 만나 맛있는 식사로 섬기면서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계속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비전을 어떻게 이뤄 나갈지 나누는 시간과 함꼐, 제가 우리 팀의 리더로서 어떤 부분이 성장되어야 하는지 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서로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약점을 보등어 주고 강점을 살리며 하나님 뜻을 기쁘게 이뤄 나가는 저희 팀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속한 YWAM 단체의 지역(비사야스)의 리더쉽 팀으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약간 망설였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관계 중심적인 리더쉽과 팀웍을 중시하는 역할을  우리 비사야스 지역에 나눔으로  건강하고 균형있는 팀이 될 수 있다라는 마음도 들었고 무엇보다 저희 팀이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어서 함께 리더쉽 팀에 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 해 초 주님께 제게  ‘선교”와 “제자훈련”을 더 많이 나누고 싶다고  제 마음을나눴는데 , 얼마 후10월에 인도네시아 청년들에게 선교와 제자훈련을 나눠 달라는 초대를 받고 감사한 마음으로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하나님께서 저희가족을 통해 제가 호주 시드니와 브리즈번에 잠시 다녀올 수 있는 시간을ㅡ주셔서 , 가족들과  그리고 또 오랜 친구 가정과도 함께 오래간만에 여유있고 쉼을 누리는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지난 3월 중순에는 함께 사는 간사 부부의 자녀들, 저를 롤라 루(할머니루씨)라고 부르는 이엘과 렌렌과 함께 보홀지역으로 20주년 축하여행도 다녀왔습니다. 30대 중반에 이 곳에 왔는데 그때  만난 청소년들이 결혼도 하고 교회 리더가되서 그들의 아이들과 제가 셋이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했고, 최근들어 저의 첫 번쨰 주일학교 제자인 안드레리아가 정말 성실하게 잘 자라나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이번에 올 해의 교사상을 받아서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모든게 낯설었던 필리핀이 이제는 익숙한 삶의 현장이 되었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꿈이 자라는것을 보게 하시는 “일하시는하나님” “돌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다시 순종의 삶을 살아갑니다 . 함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저희팀   모두 한  한 분의 삶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UPCOMING

 

  • 4월 12일 토요일 여름 성경학교 강습회

  • 4월 20일 부활절, 연합 예배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일곱 교회가 모입니다!)

  • 4월 22일 - 4월 26일 일로일로 사랑교회 / 홀단 사랑교회 여름성경학교

  • 4월 28일 - 5월2일 시골교회 청소년 음악교실 +캠프, 여름성경학교

  • 5월 6일 - 5월10일 바클로드 지역 청소년/대학생 제자훈련

  • 5월 19일 - 5월23일 카바칸 민다나오 지역 간사 전도여행

  • 5월 27일 - 5월31일 YWAM 필리핀 내셔널 컨퍼런스 -바기오

  • 6월 2일 - 6월 6일 싱글 간사 비간 지역 여행

  • 6월 8일 - 7 월 5일 FM DTS 준비 및 간사 교육

  • 7월 7일 - 12월 5일 FM DTS


 

함께 기도해 주세요
  •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람들을 잘 세워 나가고, 사역들도 한 마음을 지키며 감사함으로 해 나가는 팀이 될 수록, 특별히 이번 4월과 5월 방학동안 집중된 훈련사역과 전도여행을 위해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필요들을 채워 주시도록

  • 7월에 시작되는 FM DTS(최전방 선교 제자훈련학교)의 학생모집, 강사 등 하나 하나 기도하며 준비할 수 를

  • 일로일로 사랑교회와 여섯 시골교회 목회자 가정, 성도, 어린, 청소년들의 말씀안에서 잘 자라고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고 축복의 통로로 세워지길, 아호이교회 목사님 가정에 자녀를 주시길

  • 함께 하는 간사들(지미, 제랄딘 가정-이엘 렌렌, 안드레리아,킴벌리)의 건강과 성숙함 그리고 그들의 필요들을 주님이 신실하게 채워주시고 모두 건강한 리더들로 자라나도록

  • 센터 건축(교회, 커뮤니티센터)을 위해서 준비하는 일들을 순적하게 인도해 주시고 재정을 채워주시길, 사역에 필요한 차량과, 낡은 시골교회건물과 사택들이 하나 하나 잘 보수되도록

  • 우리에게 맡겨 준 영혼 한 명 한 명을 귀하게 여기며 그들을 향한 주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기도하며 양육할 수 있도록

  • 우리가 기도하고 후원하는 필리핀 선교사들 (중국, 민다나오무슬림 지역, 태국, 솔로몬아일렌드,등)을 주님꼐서 돌보시고 인도하시길

  • 저의 건강과 가족 모두의 건강 특별히 어머니를 주님이 잘 돌봐 주시고 우리 가족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도록

  • 함꼐 기도해 주고 후원해 주시는모든 교회와 가정 한 분 한 분을 주님께서 돌보시길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조은복, 지미*제랄딘(이엘, 렌렌), 안드레리아 킴벌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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